정부 구성 못 한 불가리아..올해만 세 번째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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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가 오는 11월 올해 들어 세 번째 총선을 치르게 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불가리아 대통령실은 13일(현지시간) 루멘 라데프 대통령이 11월 14일에 의회 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시행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라데프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의회는 16일 해산하며, 임시정부가 구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가리아 헌법상 의석 순으로 제3당까지 조각권이 주어지며, 모두 정부 구성에 실패하면 총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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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선거 벽보 옆을 지나가는 불가리아 시민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3/yonhap/20210913231224254ktwf.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불가리아가 오는 11월 올해 들어 세 번째 총선을 치르게 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불가리아 대통령실은 13일(현지시간) 루멘 라데프 대통령이 11월 14일에 의회 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시행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라데프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의회는 16일 해산하며, 임시정부가 구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1월 14일에는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라데프 대통령은 연임에 도전할 계획이다.
불가리아는 지난 4월과 7월 총선을 치렀지만, 원내 6개 정당은 정부 구성에 실패했다.
불가리아 헌법상 의석 순으로 제3당까지 조각권이 주어지며, 모두 정부 구성에 실패하면 총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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