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조여정, 남편 사망 사건..'답정너' 범인?

이시연 기자 2021. 9. 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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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래스'에서 조여정이 남편 사망 사건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지만 사실상 피의자 취급을 받았던 장면이 그려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는 과거 경찰 조사를 받았던 송여울(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여울은 '살인자 송여울'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과거 남편 사망 사건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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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하이클래스'에서 조여정이 남편 사망 사건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지만 사실상 피의자 취급을 받았던 장면이 그려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는 과거 경찰 조사를 받았던 송여울(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여울은 '살인자 송여울'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과거 남편 사망 사건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송여울은 "제가 요트에서 일어났을 때 이미 그 사람은 없었어요. 그 전에 부부 사이에 사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경찰은 "계속 이런 식이면 송여울 씨한테 더 불리해 질 수 있어요"라며 "다시 묻겠습니다. 진짜 몰랐습니까"라고 물었다.

송여울은 "전 이자리에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을 뿐입니다. 이미 다 말씀 드렸습니다. 남편은 내가 있던 그 배에서 사라졌어요. 전 그의 시신도 없이 장례를 치뤄야 합니다. 이쯤에서 그만해 주시죠"라며 다시 한번 자신이 피의자가 아님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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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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