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땅이다"..'슈퍼밴드2' 다비X린지, 美친 출격

이기은 기자 2021. 9. 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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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2' 개성 강한 다비 팀이 실력과 매력을 동시다발적으로 뽐냈다.

이날 다비 팀 네 명이 개성을 빛내며 출격했다.

다비 자작곡 '다 내 땅이다' 무대가 공개됐다.

린지의 록 보컬, 다비의 피아노와 곁들이는 보컬, 여기에 연주자들의 실력이 묘하게 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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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퍼밴드2’ 개성 강한 다비 팀이 실력과 매력을 동시다발적으로 뽐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각종 참가자들의 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다비 팀 네 명이 개성을 빛내며 출격했다. 보컬 다비, 린지, 드러머 은아경, 베이스 싸이언 조합은 독특함 그 자체였다.

다비 자작곡 ‘다 내 땅이다’ 무대가 공개됐다. 네 사람의 음악성이 한데 모여 그 자체로 예술 무대가 탄생했다. 린지의 록 보컬, 다비의 피아노와 곁들이는 보컬, 여기에 연주자들의 실력이 묘하게 결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퍼밴드2’]

다비 | 린지 | 슈퍼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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