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 간부, 부하 직원 성추행 의혹 경찰 수사

광주CBS 김한영 기자 2021. 9. 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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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의 한 간부 공무원이 여성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광주 서부경찰서와 서구청 등에 따르면 서구청 국장급(4급) 공무원 A씨가 지난 7월 여러 차례 여성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고소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A씨를 위계에 의한 성추행 혐의로 입건하고 서구청에 기관통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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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의 한 간부 공무원이 여성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광주 서부경찰서와 서구청 등에 따르면 서구청 국장급(4급) 공무원 A씨가 지난 7월 여러 차례 여성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고소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A씨를 위계에 의한 성추행 혐의로 입건하고 서구청에 기관통보 했다.

이에 서구청은 지난 10일 A씨를 직위 해제했으며,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광주CBS 김한영 기자 hope889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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