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1. 9. 13. 22:02
이런 문자메시지 받으셨다면 의심부터 하는 게 좋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택배 배송이나 국민지원금을 사칭한 문자 사기가 늘었습니다.
출처가 정확하지 않은 인터넷 주소나 전화번호는 절대 누르면 안되고, 개인정보도 입력하면 안 됩니다.
사기인지 아닌지 헛갈린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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