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국대 조구함 "음식징크스? 시합 전날 회 먹어, 몽골서도 찾아먹었다"(브로2)[결정적장면]

박수인 입력 2021. 9. 13. 22:02 수정 2021. 9. 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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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 조구함이 음식 징크스를 고백했다.

조구함은 음식 징크스 질문에 "시합 전에 회 먹는다. 다른 나라를 가도, 어딜 가나 찾아 먹었다"고 답했다.

조구함은 "옛날에 몽골 가서도 찾아 먹었다"는 김원진 말에 "몽골에는 바다가 없지 않나. 일식집 찾아가서 회 달라고 했는데 회가 안 들어왔다더라. 들어오는 날이 아니라고. 그래서 숙성 조개회를 먹고 시합에서 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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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도선수 조구함이 음식 징크스를 고백했다.

9월 1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는 유도 국가대표 조구함의 금메달을 따기 위한 독특한 징크스가 공개됐다.

조구함은 음식 징크스 질문에 "시합 전에 회 먹는다. 다른 나라를 가도, 어딜 가나 찾아 먹었다"고 답했다.

조구함은 "옛날에 몽골 가서도 찾아 먹었다"는 김원진 말에 "몽골에는 바다가 없지 않나. 일식집 찾아가서 회 달라고 했는데 회가 안 들어왔다더라. 들어오는 날이 아니라고. 그래서 숙성 조개회를 먹고 시합에서 졌다"고 덧붙였다.

"시합 전에 회를 먹어야 잘 되는 게 있나"라는 구본길 질문에는 "어릴 때 연속으로 세 번 우승했는데 세 번 다 바닷가 지역에서 시합해서 부모님과 회를 먹었다. '회만 먹으면 1등하네?'라는 생각으로 먹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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