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서권순, 탄탄한 근육 몸매 유지 비법 공개

이현주 입력 2021. 9. 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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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권순이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14일 오전 7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서권순이 출연해 노년기 더욱 주의해야 하는 근감소증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서권순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심장판막증을 앓아 누구보다 건강관리에 신경 쓴다고 고백하며 체력을 키우기 위해 관심을 가진 자신만의 비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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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서권순 (사진 = 채널A) 2021.9.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배우 서권순이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14일 오전 7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서권순이 출연해 노년기 더욱 주의해야 하는 근감소증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큰 일교차까지 더해져 노년기 근육량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고 한다. 특히 당뇨병, 심혈관질환, 마른 비만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근감소증이 문제라고.

서권순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심장판막증을 앓아 누구보다 건강관리에 신경 쓴다고 고백하며 체력을 키우기 위해 관심을 가진 자신만의 비법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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