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동병원 응급실 휴업' 야간 대책 마련

차주하 2021. 9. 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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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하동군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한 새하동병원이 오늘(13일)부터 휴업에 들어가 보건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하동군 보건소는 오늘부터 평일은 밤 10시까지 연장 진료하고, 주말에도 주간 진료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약국도 평일은 밤 10시까지, 주말도 당번제로 운영합니다.

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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