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신도시와 옛 도심 접근성 강화해야"
황재락 입력 2021. 9. 13. 21:53
[KBS 창원]창원시가 마산 해양신도시와 옛 도심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접근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13)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에는 마산 해양신도시와 옛 도심 접근 체계 개선과 걸어서 15분 이내 시설 이용 가능한 환경 등 11개 핵심 사업이 과제로 발표됐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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