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사2' 강예빈 "배우·가수 1명씩 사귄 적 있어"

전재경 인턴 2021. 9. 13.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예빈이 입담을 뽐냈다.

강예빈은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2'에 출연해 "이미지가 섹시한 게 있어서 구설수가 끊이질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식당에서 배우 한 분을 보게 돼서 합석 하고 연락처 주고받고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상대방이 갑자기 '보고싶네요'라고 하더라. 그 분이랑 2년 정도 사귀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004년 온라인 게임 모델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강예빈 2021.09.13(사진=SBS플러스 '연애도사2' 방송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강예빈이 입담을 뽐냈다.

강예빈은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2'에 출연해 "이미지가 섹시한 게 있어서 구설수가 끊이질 않는다"고 밝혔다.

강예빈은 연애 횟수를 묻는 질문에 "한 다섯명 만났다"라며 "연예인도 있었다. 배우 1명, 가수 1명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식당에서 배우 한 분을 보게 돼서 합석 하고 연락처 주고받고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상대방이 갑자기 '보고싶네요'라고 하더라. 그 분이랑 2년 정도 사귀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004년 온라인 게임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영화 '가문의 수난'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