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리뷰] '고승범-박동진 골' 김천, 충남아산 2-0 격파..'9G 무패+1위'

신동훈 기자 2021. 9. 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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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상무는 이번에도 승점을 챙기며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김천은 13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1-0으로 승리했다.

충남아산의 박민서가 후반 10분 박민서가 김천 수비 뒷공간 돌파 후 득점을 터트렸다.

충남아산이 반격의 기미를 보이자 김천은 후반 20분 정재희를 추가하며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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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김천상무는 이번에도 승점을 챙기며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김천은 13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9경기 무패(6승 3무) 행진을 달리며 승점 54점에 도달했다. 이를 통해 FC안양(51점)과의 격차를 벌릴 수 있었다.

김천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허용준, 박동진, 조규성, 서진수, 정현철, 문지환, 유인수, 박지수, 정승현, 김용환, 구성윤이 선택을 받았다. 충남아산은 3-4-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홍현승, 이현일, 박민서, 이규혁, 김혜성, 김강국, 박세진, 이은범, 한용수, 유준수, 박한근이 출전했다.

전반 흐름은 김천이 잡았다. 점유율을 장악하며 충남아산을 흔들었다. 충남아산은 거친 파울을 통해 김천 흐름을 끊기 위해 노력했다. 김천은 충남아산 압박을 뚫어내고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16분 허용준이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0분 허용준 프리킥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전반 25분에도 허용준은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충남아산도 반격을 펼쳤으나 김천 중원 압박과 수비를 풀어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추가시간 홍현승이 슈팅에 성공했지만 득점이 되진 않았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서진수와 고승범을 바꿨다.

충남아산의 박민서가 후반 10분 박민서가 김천 수비 뒷공간 돌파 후 득점을 터트렸다. 하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며 취소됐다. 이어지는 김천 공격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후반 11분 조규성이 박동진에게 패스를 건넸는데 박한근이 막아냈다. 세컨드볼을 고승범이 헤더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충남아산이 반격의 기미를 보이자 김천은 후반 20분 정재희를 추가하며 대응했다.

충남아산도 교체카드를 활용했다. 이현일, 홍현승이 빠지고 알렉산드로, 마테우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충남아산은 두 외인 공격수를 활용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좀처럼 박지수, 정승현이 버티는 김천 수비를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충남아산은 막판 공격을 위해 김재성을 마지막 교체카드로 내세웠다.

김천은 추가골에 성공했다. 후반 38분 박동진이 충남아산 골망을 흔들며 점수차를 벌렸다. 박동진은 곧바로 오현규와 교체됐다. 충남아산은 후반 추가시간 박세진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결국 경기는 김천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

김천상무(2) : 고승범(후반 11분), 박동진(후반 38분)

충남아산(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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