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54명 확진..아산서 감염경로 미상 13명 감염

이시우 기자 2021. 9. 13.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명 발생했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안 20명, 아산 17명, 홍성 6명, 부여 3명, 논산 2명, 보령·서천·공주·서산 각 1명, 기타 2명 등 모두 54명이다.

홍성에서도 확진자 접촉으로 4명이 확진됐고, 선제검사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 20명, 아산 17명, 홍성 6명, 부여 3명, 논산 2명 등
30일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에 마련된 외국인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3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충남=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명 발생했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안 20명, 아산 17명, 홍성 6명, 부여 3명, 논산 2명, 보령·서천·공주·서산 각 1명, 기타 2명 등 모두 54명이다.

천안에서는 아산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3명이 감염되는 등 지인 접촉으로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가족 4명이 앞서 확진된 가족으로부터 전염돼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가족 간 전염으로 6명, 직장 내 감염 3명이 확진됐다.

자발적으로 검사한 2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산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쏟아졌다. 전날 검사한 13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3명,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돼 격리 치료를 받게 됐다.

홍성에서도 확진자 접촉으로 4명이 확진됐고, 선제검사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선제검사에서 다수의 숨은 감염자가 발견된 부여에서는 이날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밖에도 지역 내 감염이 이어졌고, 확진자를 간호하기 위해 치료시설에 동반 입소한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