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54명 확진..아산서 감염경로 미상 13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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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명 발생했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안 20명, 아산 17명, 홍성 6명, 부여 3명, 논산 2명, 보령·서천·공주·서산 각 1명, 기타 2명 등 모두 54명이다.
홍성에서도 확진자 접촉으로 4명이 확진됐고, 선제검사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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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명 발생했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안 20명, 아산 17명, 홍성 6명, 부여 3명, 논산 2명, 보령·서천·공주·서산 각 1명, 기타 2명 등 모두 54명이다.
천안에서는 아산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3명이 감염되는 등 지인 접촉으로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가족 4명이 앞서 확진된 가족으로부터 전염돼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가족 간 전염으로 6명, 직장 내 감염 3명이 확진됐다.
자발적으로 검사한 2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산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쏟아졌다. 전날 검사한 13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3명,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돼 격리 치료를 받게 됐다.
홍성에서도 확진자 접촉으로 4명이 확진됐고, 선제검사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선제검사에서 다수의 숨은 감염자가 발견된 부여에서는 이날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밖에도 지역 내 감염이 이어졌고, 확진자를 간호하기 위해 치료시설에 동반 입소한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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