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추행혐의' 광주 서구 공무원 수사 착수..'직위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서구 한 국장급 간부 공무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한 여직원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광주 서구와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소속 A국장이 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고소장 내용에 의하면 A국장은 지난 7월부터 여직원 B씨에게 수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A국장을 입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 한 국장급 간부 공무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한 여직원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광주 서구와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소속 A국장이 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고소장 내용에 의하면 A국장은 지난 7월부터 여직원 B씨에게 수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A국장을 입건했다.
서구는 지난 10일 A국장을 직위해제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 관계자는 "경찰 수사 결과가 통보되면 추후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직원한테 '자기야~ 뭐 먹으러 가자'는 아내…따지자 "조선시대냐" 발끈
- '약물 투약' 추락 포르쉐 운전자는 '유명 인플루언서'…사고 후 계정 삭제
- "술집 주모와 바람난 남편 개처럼 잡은 신사임당…율곡도 아버지 무시"
- "아들과 안 친한 시어머니, 며느리인 저에게 화합시켜 달라고 하네요"
- "치과서 다른 치아 잘못 깎아 발치 위기"…인지 기능 장애 환자의 호소
- 황보라 "차정원, 나랑 자주 만나…하정우가 먼저 대시"
- "뭐 어쩌라고?"…보복운전 따지자, 아이들 앞에서 코뼈 부러지는 폭행[영상]
- "눈물 마를 날 없었는데"…연금복권 1등-2등 21억 당첨자 '제2 인생'
- "나 장항준이야, 주소 보내"…'왕사남 800만' 돌파 속 단역배우가 전한 미담
- "암 투병 시한부 아내 위해 '킬' 당해주실 분"…남편 부탁에 300명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