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남편' 차서원, '엄현경=병아리 언니' 확인..사랑에 빠졌나[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9. 13.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번째남편'의 차서원이 엄현경이 병아리 언니임을 알고 엄현경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봉선화(엄현경 분)가 병아리 탈을 쓰고, 윤재민(차서원 분)이 깐풍기로 함께 행사했다.

윤재민은 호감을 갖고 '병아리 언니'라고 부르던 사람이 봉선화라는 것을 알고 봉선화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윤재민은 행사가 끝난 후 행사 직원에게 봉선화 행방을 물으며 계속해서 관심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MBC '두 번째 남편' 방송화면 캡처
'두번째남편'의 차서원이 엄현경이 병아리 언니임을 알고 엄현경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봉선화(엄현경 분)가 병아리 탈을 쓰고, 윤재민(차서원 분)이 깐풍기로 함께 행사했다.

이날 행사 중 봉선화가 행인과 부딪혀 봉선화의 인형이 벗겨졌다. 윤재민은 호감을 갖고 '병아리 언니'라고 부르던 사람이 봉선화라는 것을 알고 봉선화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윤재민은 행사가 끝난 후 행사 직원에게 봉선화 행방을 물으며 계속해서 관심을 드러냈다. 윤재민이 앙숙으로 지내던 봉선화에 대해 다른 감정을 갖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허이재 '성관계 요구' 男배우 폭로 후폭풍..오지호 팬들 '무분별 억측 난무' 성명문[스타이슈]
'홍성흔 아내' 김정임, 남편 대신 34살 연하와 즐긴..
박규리, 재벌3세와 결별 후 SNS 글 의미심장
'권상우♥' 손태영, 美서 빗속 데이트..딸 리호 우월한 유전자
AOA 설현, 섹시하게 화난 등근육..'뒤태 여신'은 다르네![스타IN★]
손나은, 포즈가 점점 과감해지네..숨기지 않는 가슴라인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