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美 하와이에서 결혼 12주년 자축 "0913" [스타엿보기]

이소연 기자 2021. 9. 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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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43)의 아내 한유라(39)가 하와이에서 결혼 12주년을 자축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미국 하와이 풍광이 담겼다.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바다에 그림 같은 물결, 따스한 햇살을 받고 있는 바다거북이의 모습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송작가 한유라는 지난 2009년 9월 13일 정형돈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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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 사진=정형돈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그맨 정형돈(43)의 아내 한유라(39)가 하와이에서 결혼 12주년을 자축했다.

한유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913"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미국 하와이 풍광이 담겼다.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바다에 그림 같은 물결, 따스한 햇살을 받고 있는 바다거북이의 모습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송작가 한유라는 지난 2009년 9월 13일 정형돈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4년간 운영하던 카페를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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