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벤처 맞춤형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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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igital Training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Digital Training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중소·벤처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업이 주도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 확대를 위해 올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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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현장 OJT 등 프로젝트형 실무교육 통해 벤처맞춤형 SW인재 양성"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벤처기업협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igital Training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Digital Training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중소·벤처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업이 주도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 확대를 위해 올해 도입됐다.
벤처기업협회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양측은 수강생에게 교육과 현장훈련(OJT)을 제공해 기업 니즈에 부합하는 현장실무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수료생은 수요기업과 연계해 채용까지 이어지게 된다.
벤처기업협회는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기관인 멀티캠퍼스와 함께 총 3개의 훈련과정(Δ지능형 웹 서비스 풀스택 개발 과정 Δ시큐어코딩을 적용한 앱 개발 과정 Δ메타버스 기반 게임 콘텐츠 기획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훈련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오는 9월17일 개최되는 온라인 모집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설명회는 멀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벤처기업협회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잠재력 있는 인재들을 공동채용 방식으로 신규 발굴해 소프트웨어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연결하는 채용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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