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어디가 아프기에 약봉지에 청탁을 하나 "잘 부탁해"

신수정 인턴기자 2021. 9. 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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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봉선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잘 부탁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약봉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배우 정시아는 "아프지 마 언니"라는 댓글을 통해 신봉선을 걱정했으며, 가수 허영지와 신지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위로와 걱정의 말을 남기며 신봉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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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봉선. 출처| 신봉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잘 부탁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약봉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배우 정시아는 "아프지 마 언니"라는 댓글을 통해 신봉선을 걱정했으며, 가수 허영지와 신지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위로와 걱정의 말을 남기며 신봉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또 다치신 건지 아직 안 나으신 건지", "빨리 쾌차하시길", "관절 쪽이 아픈 거야?", "건강이 최고예요 아프지 마세요"등의 반응을 남기며 신봉선을 응원했다.

신봉선은 현재 MBC 예능 '복면가왕'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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