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美하와이 삶이 좋긴 좋네..와이키키 해변서 '♥정형돈'과 결혼 12주년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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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는 한유라가 남편 정형돈과의 결혼 12주년을 자축했다.
13일인 오늘 , 한유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앞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한유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0913'이라고 올리며 남편 정형돈과 12주년 결혼 기념일을 자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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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국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는 한유라가 남편 정형돈과의 결혼 12주년을 자축했다.
13일인 오늘 , 한유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앞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모래사장에서 한껏 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여유로움이 묻어난 일상이다.
특히 한유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0913'이라고 올리며 남편 정형돈과 12주년 결혼 기념일을 자축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유라는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여러 차례 공개했던 바 있다. 특히 아름다운 와이키키 해변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운영하던 카페를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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