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국정원장 개입 논란으로 번지는 고발 사주..여야 공방 격화

YTN 2021. 9. 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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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의 확진 비율이 전체의 80%에 육박하는 등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추석 연휴 이동량이 많으면 비수도권 확산이

우려됩니다.

■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추석 전까지 목표인 국민 70% 1차 접종이 가능하단 전망입니다. 내일부턴 독감 백신 접종도 시작되는데, 코로나19 백신과 간격을 두지 않아도 됩니다.

■ 정세균 전 총리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중도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다른 후보 지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는데,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 공수처의 고발 사주 의혹 수사 첫 단계는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을 전달한 사람이 손준성 검사가 맞는지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제보에 등장한 손 검사의 SNS 프로필과 실제 프로필이 같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 고발 사주 의혹은 박지원 국정원장 개입 논란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의혹 보도 직전 박지원 원장과 만난 사실을 두고 여야 공방이 거셉니다.

■ 서울지하철 파업이 내일로 예고된 가운데,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막판 협상 중입니다. 잠시 후 현장 연결해 진행 상황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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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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