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다이어트 안해도 165cm·45kg.. 극세사 발목 '눈길'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부러질 듯 가녀린 발목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스태프분들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촬영 현장에서 선물 받은 커피차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

편안한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이유비는 바지 밑으로 드러난 가녀린 극세사 발목으로 눈길을 끈다.

이유비의 여리여리한 매력이 극대화된 사진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팬과 소통을 하던 중 다이어트를 하냐는 질문에 "요즘은 안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의 프로필상 몸무게가 165cm에 45kg이기 때문.

이유비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티빙 웹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티빙, tvN에서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이유비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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