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생애 첫 차크닉 도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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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가 미니 캠핑카를 타고 '차크닉'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니캠핑카 타고 카크닉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끝으로 초아는 "미니 캠핑카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캠핑 장비를 무턱대고 살 수 없으니까 같이 빌려주셨다. 사실 이런 거 치는 것은 전혀 어렵지가 않았다. 하루 정도 재밌게 노는 데는 최고다"라며 차크닉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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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초아가 미니 캠핑카를 타고 '차크닉'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니캠핑카 타고 카크닉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초아는 "오늘은 특별한 차크닉을 떠나 보려고 한다. 그래서 이 소형 캠핑카도 직접 빌려왔다"라며 반려견들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캠핑자에 도착한 초아는 "앞으로 가면 바다도 있다. 그래서 산책도 하보고 캠핑카에서 휴식도 취해보겠다"라며 간단한 짐 정리를 시작했다.
먼저 초아는 미니 테이블을 설치 후 자동차 문을 열고 기둥과 함께 타프를 설치했다. 마지막으로 취향껏 감성을 더해 분위기 있는 캠핑카 세팅을 완료했다.
이어 초아는 반려견들을 데리고 바닷가 근처를 조깅했다. 그녀는 "걷다 보니 여기에 쓰레기가 많은 것 같다. 요즘에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게 '플로깅'이라고 좋은 운동처럼 번져서 저도 한 번 해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초아는 바닷가를 걸으며 수많은 쓰레기를 직접 주웠다. 또한 페트병에 붙은 종이를 플라스틱과 제거하는 꼼꼼함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초아는 "잠깐 플로깅을 했는데도 가득 찼다"라며 쓰레기 배출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살면서 처음 도전해보는 크로플 생지를 와플 기계에 넣고 완성을 기다렸다.
끝으로 초아는 "미니 캠핑카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캠핑 장비를 무턱대고 살 수 없으니까 같이 빌려주셨다. 사실 이런 거 치는 것은 전혀 어렵지가 않았다. 하루 정도 재밌게 노는 데는 최고다"라며 차크닉 후기를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초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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