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세군 '나누면' 전달식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장만희)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빌딩에서 추석 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누면' 전달식을 열었다. '나누면'은 취약계층 가정에 긴급 지원하기 위해 구세군과 오뚜기가 협력해 제작한 라면으로 전국 구세군 지방 본영과 구세군 사회복지부를 통해 총 9000가구에 전달된다. 왼쪽 셋째가 장만희 사령관.

[사진 제공 = 구세군 한국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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