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사진 찍어줄 거 알았으면"
전재경 인턴 입력 2021. 9. 13.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개원하고 너무 짧아진 주말 멀리 나가진 못하더라도 오빠랑 폴이랑 집 앞 한강공원 산책. 사진 찍어줄 거 알았으면 예쁘게 입고 나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검은색 반팔 상의와 회색 레깅스 차림으로 반려견과 산책하고 있다.
가정의학과 의사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개원하고 너무 짧아진 주말 멀리 나가진 못하더라도 오빠랑 폴이랑 집 앞 한강공원 산책. 사진 찍어줄 거 알았으면 예쁘게 입고 나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검은색 반팔 상의와 회색 레깅스 차림으로 반려견과 산책하고 있다. 주진모가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름다워요" "보기 좋네요" "항상 두분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정의학과 의사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SBS FiL '아수라장'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사 "직장암으로 자궁·질 적출 수술…우울증까지" 충격 근황
- 이승연, 5년 만에 재회한 父와 5분 만에 '부녀 싸움'
- 엄정화, 54세 맞아? 파격 시스루룩…마네킹 같은 몸매[★핫픽]
- 박나래, 55억 단독주택 고충 "비 오면 택배 다 젖어"
- 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모든 걸 잃었다"
- 맹승지, 형광색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속세 벗어나"[★핫픽]
- "누드사진 보고싶다"…네이마르, 성인 모델과 DM 논란
- 엄태웅, 딸 지온 생각에 눈물 "생각없이 막 살았다"
- 김정화, 2억으로 건물주 됐다…8억5천만원은 대출
- 한혜진, 이시언의 '前남친' 전현무 언급에 멱살 "그 사건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