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조기 퇴근에 보조개 미소 만개..11kg 감량 후 늘씬한 개미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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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조기 퇴근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9월 13일 오정연은 "#조기퇴근 기념 거울샷. 요일이 따로 없는 프리랜서의 삶에 깜짝 조기퇴근은 갑자기 주말이 생긴 느낌! 실로 토요일 같은 월요일이군하~ 알차게 보내야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거울샷을 찍는 모습.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은 tvN 드라마 '마인'에 출연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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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조기 퇴근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9월 13일 오정연은 "#조기퇴근 기념 거울샷. 요일이 따로 없는 프리랜서의 삶에 깜짝 조기퇴근은 갑자기 주말이 생긴 느낌! 실로 토요일 같은 월요일이군하~ 알차게 보내야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거울샷을 찍는 모습. 검은색 슬랙스에 회색 티셔츠를 입은 오정연의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여기에 기쁨 가득, 매력적인 보조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은 tvN 드라마 '마인'에 출연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엔 다이어트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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