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 IB부문 임원 영입

최선윤 2021. 9. 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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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은 13일 손인호 전 우리금융캐피탈 상무(보)와 천현정 전 바로자산운용 상무(보)를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부동산금융본부 본부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인호 상무이사는 저축은행 기업금융팀장을 거쳐 우리금융캐피탈 기업금융본부장과 심사본부장을 역임한 25년 경력의 기업금융 전문가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손인호 상무이사와 천현정 상무이사의 취임을 계기로 기존 리테일금융 외에도 기업금융과 부동산금융 등 IB부문 전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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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선윤 기자 = 상상인저축은행은 13일 손인호 전 우리금융캐피탈 상무(보)와 천현정 전 바로자산운용 상무(보)를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부동산금융본부 본부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인호 상무이사는 저축은행 기업금융팀장을 거쳐 우리금융캐피탈 기업금융본부장과 심사본부장을 역임한 25년 경력의 기업금융 전문가다.

천현정 상무이사는 우리은행 입사 후 저축은행을 거쳐 수신, 여신, 영업 등 업권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손인호 상무이사와 천현정 상무이사의 취임을 계기로 기존 리테일금융 외에도 기업금융과 부동산금융 등 IB부문 전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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