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딸' 차재이, 삼성병원에 수입 10% 기부 "명절선물 대신"[전문]

강효진 기자 2021. 9. 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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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재이가 추석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수입의 일부를 기부했다.

차재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운 시국에도 속절없이 시간은 가고, 다시 추석이 돌아온다"며 "이번 명절선물도 기부금으로 대신한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는 친지 및 지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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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재이. 출처ㅣ차재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차재이가 추석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수입의 일부를 기부했다.

차재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운 시국에도 속절없이 시간은 가고, 다시 추석이 돌아온다"며 "이번 명절선물도 기부금으로 대신한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는 친지 및 지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기부금은 쉴 새 없이 생명을 위해 달리는 응급의학과 의료진 및 스태프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원활한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번 애써주시는 삼성서울병원 병원발전기획팀,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재이가 작성한 삼성서울병원 기부약정서 내역이 담겼다. 차재이는 기부 동기로 "명절에도 쉼없이 건강을 지켜주시는 응급의학과를 응원하며 수입의 10%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차재이는 배우 차화연의 딸로 대를 이어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에세이 '무모하게 살고 미련하게 사랑하기'를 발간했다.

다음은 차재이 글 전문.

어려운 시국에도 속절없이 시간은 가고, 다시 #추석이 돌아옵니다.

이번 명절선물도 기부금으로 대신합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는 친지 및 지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기부금은 쉴 새 없이 생명을 위해 달리는 응급의학과 의료진 및 스태프분들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원활한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번 애써주시는 삼성서울병원 병원발전기획팀,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보내세요.

차재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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