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추석 앞둔 취약계층 9천 가정에 특별식 '나누면' 전달

(서울=연합뉴스) 구세군 한국군국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 빌딩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나누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누면은 취약계층 가정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구세군과 오뚜기가 협력해 만든 특별 라면이다. 사진은 추석맞이 구세군 구호라면 전달식. 2021.9.13

[구세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배우 윤소이, 결혼 4년만에 엄마 된다…만삭 화보 공개

☞ 유도회 부회장 검객물 스타…영화배우 윤양하씨 별세

☞ '미스터트롯 톱6' TV조선과 계약 종료…각자도생한다

☞ 12세 아들 싸움 끼어든 엄마…급기야 테이저건까지

☞ 유죄판결 나오자 판사에 달려든 피고…법정서 총 맞고 사망

☞ "짜장이 돌아왔구나"…건국대 짜장좌의 특별한 보은

☞ 김소연 "'펜트하우스' 최고 악역은 바로…"

☞ 화이자 맞은 30대 에크모 치료 중 숨져…심근병증 진단

☞ 12살 연하와 약혼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믿을 수 없어!"

☞ 잡티 그대로 미인대회에…"고릴라라고 놀림 받았지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