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나영, 툭 걸친 재킷도 명품으로 만드는 패션 소화력.. "200만 원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화제다.
김나영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Black or Whi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색상만 다른 동일한 디자인의 재킷을 활용해 다양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김나영은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짧은 반바지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8등신의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화제다.
김나영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Black or Whi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색상만 다른 동일한 디자인의 재킷을 활용해 다양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김나영은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짧은 반바지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8등신의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22만 원대 재킷을 200만 원대 명품으로 보이게 하는 남다른 패션 소화력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넘 이쁘잖아요”, “황금비율”, “둘 다 다른 매력이다”,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 남편과 이혼한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는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싱글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