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마지막 숙제'로 5년 만에 스크린 복귀 [공식입장]

최하나 기자 2021. 9. 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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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마지막 숙제'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엄태웅의 소속사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티브이데일리에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숙제'는 엔픽플·TS나린시네마의 '제1회 장편 상업영화 공모전' 당선작으로, 이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엄태웅은 지난 2017년에 개봉된 영화 '포크레인' 이후 약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마지막 숙제'를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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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엄태웅이 '마지막 숙제'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엄태웅의 소속사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티브이데일리에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숙제'는 엔픽플·TS나린시네마의 '제1회 장편 상업영화 공모전' 당선작으로, 이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엄태웅은 지난 2017년에 개봉된 영화 '포크레인' 이후 약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마지막 숙제'를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엄태웅을 비롯해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이선 등이 출연하며 2022년 개봉을 목표로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엄태웅은 발레 무용가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아내 윤혜진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등장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엄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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