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
최인영 입력 2021. 9. 13. 16:59
(서울=연합뉴스) 고교 특급 우완 투수 박준영(세광고)이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언택트'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의 선택을 받았다.
사진은 세광고 투수 박준영. 2021.9.13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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