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
허문찬 2021. 9. 13.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현장 접수를 하고 있다.
월요일인 오늘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사람이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창구 옆에 마련된 이의신청 접수처에서 일부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현장 접수를 하고 있다.
월요일인 오늘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사람이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창구 옆에 마련된 이의신청 접수처에서 일부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허문찬 기자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학개미 부럽지 않아"…주식투자로 대박낸 상장사들
- 서울시 공무원 코로나19 첫 사망…7월 확진 후 증세 악화
- "X같은 개한민국"…재난지원금 못 받아 화난 중국 동포
- 허이재, 유부남 배우 폭로 후폭풍…"마녀사냥 자제해달라"
- 여성 속옷에 숨어 6400km 여행한 도마뱀…"상상 못한 일이" [글로벌+]
- 140억 저택·1300억 재력가…박주미 "남편 불륜, 1번은 봐줄래"
- 하지원, 19금 가슴춤→다 내려 놓은 코믹 연기…"카타르시스 느꼈다" 소감
- 브리트니 스피어스, 父 후견인 족쇄 풀리자…12세 연하 남친과 약혼
- 사유리, 유서 남겼다 "미혼 출산 비판 괜찮아, 내 인생 유일한 성공 子 젠" ('슈돌')
- 허이재, 유부남 배우 폭로 후폭풍…"마녀사냥 자제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