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향 뮤지컬콩쿠르 성황리 개최..차세대 뮤지컬 스타는 누구? [종합]
[스포츠경향]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1 경향뮤지컬콩쿠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총 530여팀이 지원해 예선 4일과 본선을 비롯해 총 닷새간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뮤지컬계 예비스타들을 대거 배출했다.
경향신문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경향아트힐에서 2021 경향뮤지컬 콩쿠르 본선을 진행했다. 이날 본선은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초·중·고 단체, 대학·일반부 단체 등 6개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한 41개 팀을 대상으로 무대가 열렸다.
이날 영예의 대상의 영예는 대학·일반부에 참여한 박소은외 8인(이시은, 이사야, 오욱환, 최재현, 신한빈, 이효진, 박혜린, 우승원)이 차지했다. 이들은 뮤지컬 ‘시카고’의 ‘셀 블럭 탱고’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연출해 연기해 좋은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각 부문에서 1팀 씩 선정됐다. 초등부는 ‘비틀쥬스’ 의 ‘데드 맘(dead mom)’을 연기한 최연우 (서울 안평초등학교), 중등부는 ‘대장금’의 ‘내가 가겠소’를 보여준 양수현 (신현중학교), 고등부는 ‘스웨그 에이지’의 ‘나의 길’을 선보인 김가연 (포항예술고등학교), 대학·일반부는 ‘고스트’의 ‘위드 유(with you)’를 연기한박선우 (서울예술대학교)에게 돌아갔다. 또 초·중·고등부 단체 최우수상은 ‘위키드’ 의 ‘마법사와 나’를 선보인 위드엔젤스(김은우·박설아·이서현·전수현·장예린·최유정)가, 대학·일반부 단체 최우수상은 ‘영웅’의 ‘그 날을 기약하며’를 선보인 김건호 외 3명 (경복대학교)가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총 9팀은 우수상을 받았으며,입상하지 못한 모든 팀에게는 장려상이 수여됐다. 뿐만아니라 본선 입상자에게는 EMK 배우 지원시 1차 서류심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다.
올해 예선에는 530여팀이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지난해 경향뮤지컬콩쿠르 출신 배우들이 프로 무대 주연으로 진출하는 등 예비스타 등용문으로 입소문 난 탓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단계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되면서 안타까운 사연이 속출하기도 했다. 4개월 넘게 연습에 참여했으나 결국 군대에 입대한 참가자가 있는가 하면, 대학 입시와 날짜가 겹쳐 참가를 포기해야 한 학생,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으나 자가격리 때문에 무대에 오르지 못한 참가자도 있었다.
이날 경향신문 김석종 사장은 “경향신문은 경향뮤지컬콩쿠르를 비롯해 이화경향음악콩쿠르, 경향실용음악콩쿠르 등 다방면에 걸쳐 대한민국 음악인재를 키우는 콩쿠르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참가한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각고의 노력을 통해 뮤지컬계의 대스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콩쿠르는 경향신문이 주최하고 스포츠경향·SJ아트가 공동주관했으며, EMK엔터테인먼트·아티션이 뮤지컬계의 발전을 위해 후원사로 동참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지원 EMK인터내셔녈 대표, 뮤지컬 배우 박해미·카이, 음악감독 이성준, 가두연 동덕여대 교수가 참여했다.
김문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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