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호성적 욕심나, '역시 에이티즈'라는 평 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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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이번 활동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랐다.
에이티즈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그러면서 "결과가 따라주지 않더라도 열심히 활동해서 '에이티즈는 에이티즈다' '역시 에이티즈'라는 평을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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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이번 활동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랐다.
에이티즈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홍중은 "지난 앨범 이후에 반년 만에 컴백이다. 사실 제일 중요하고, 목표로 하고, 컴백할 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팬분들이 만족하고 같이 즐기는 앨범이 되는 게 가장 바라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노력에 대한 결과를 팬들도 같이 행복해 주는 모습을 봤기에 결과에 있어서도 욕심이 안 난다면 거짓말이다. 앞으로 활동하면서 음악방송이나 좋은 소식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저희뿐만 아니라 팬들도 결과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같이 행복해 주기 때문에 결과까지 이어진다면 감사할 것 같다"라고 바랐다.
그러면서 "결과가 따라주지 않더라도 열심히 활동해서 '에이티즈는 에이티즈다' '역시 에이티즈'라는 평을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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