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대물림 프로젝트 포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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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디저트의 포장과 패키지의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오는 14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미로센터에서 열린다.
13일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에 따르면 2021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두성 페이퍼갤러리 정태임 원장은 최근 소비트렌드에 맞는 친환경 ECO패키지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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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한식디저트의 포장과 패키지의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오는 14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미로센터에서 열린다.
13일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에 따르면 2021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두성 페이퍼갤러리 정태임 원장은 최근 소비트렌드에 맞는 친환경 ECO패키지 제품을 소개한다.
또 외국과 한국의 전통 디저트 패키지 사례비교와 실제 한국의 떡케잌, 곶감단자를 담는 1인용 패키지를 개발해 선보인다.
이번 포럼에는 관련 전문가들도 패널로 대거 참석, 제시된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인다.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부터 진행하는 2021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 수강생 40명은 창업교육과 함께 전문가들로부터 20종의 숙련기술을 전수 받고 있다.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원기관 선정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학장 도재윤)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 도제학교는 광주전자공고·광주공고·금파공고 등 3개 고교, 전남 영광공고·나주공고·담양공고 등 6개 고교, 전북하이텍고·전주공고 등 총 11개 고교다.
광주캠퍼스는 2022년부터 최대 6년 동안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 홍보, 학습기업 발굴과 관리, 학생모집, 커뮤니티 구성지원 등의 지역 밀착 서비스를 제공,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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