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원종철 총장, '바다를 구해줘' 캠페인 동참

경기=권현수 기자 2021. 9. 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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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원종철 총장이 13일 해양오염 문제의 심각성 공유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9가지 약속, 바다를 구(9)해줘!' 캠페인에 동참했다.

해양경찰청의 주관으로 지난 5월 시작한 이 캠페인은 해양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양 환경 보호 참여를 독려한다.

원 총장은 바다를 지키기 위한 9가지 약속 중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택했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가톨릭대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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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원종철 총장이 13일 해양오염 문제의 심각성 공유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9가지 약속, 바다를 구(9)해줘!' 캠페인에 동참했다.

해양경찰청의 주관으로 지난 5월 시작한 이 캠페인은 해양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양 환경 보호 참여를 독려한다.

원 총장은 바다를 지키기 위한 9가지 약속 중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택했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가톨릭대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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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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