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 추석연휴 비상근무 직원 격려
좌승훈 2021. 9. 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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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이 추석 연휴기간에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13일 오후 1시30분 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19개 부서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도민들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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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도청 소통회의실서 종합상황실 운영 부서에 격려품 전달
[제주=좌승훈 기자]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이 추석 연휴기간에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13일 오후 1시30분 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19개 부서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도민들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하루 평균 400여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7개 분야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좌승훈 기자]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이 추석 연휴기간에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13일 오후 1시30분 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19개 부서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도민들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하루 평균 400여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7개 분야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제주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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