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여상 "180도 다른 콘셉트, 상반된 매력 담았다"

정하은 2021. 9. 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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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13일 오후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를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그만큼 더욱더 깊어진 에이티즈의 매력을 담아냈다.

여상은 "180도 다른 콘셉트를 통해 에이티즈의 상반된 매력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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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13일 오후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를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모두에게 느닷없이 찾아오는 청춘의 열병과 혼란의 시기를 풀어낸 ‘피버’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다. 그만큼 더욱더 깊어진 에이티즈의 매력을 담아냈다. 홍중은 “지난 ‘불놀이야’로 붉은 빛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푸른 빛의 청춘을 보여드리려 했다”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여상은 “180도 다른 콘셉트를 통해 에이티즈의 상반된 매력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데자뷰(Deja Vu)’는 다양한 타악기들로 이루어진 리듬 위에 신서사이저가 탑라인과 리듬파트를 유기적으로 교차해가며 우아한 그루브를 만들어 내는 컨템퍼러리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알 수 없는 강력한 대상에 대한 이끌림, 혼란스러움에도 멈출 수 없는 갈증, 갈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민기는 “곡을 듣다보면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긴장감이 든다. 중독적인 멜로디가 귀에 맴돌 것”이라고 소개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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