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217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입력 2021. 9. 13. 16:35
[헤럴드경제=증권부]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중합 파일럿 플랜트 구축에 217억1677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글로벌 수준의 공정 및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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