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217억 원 신규 시설투자 결정

이주혜 2021. 9. 13.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성화학은 약 217억 원을 투자해 폴리프로필렌 중합 파일럿 플랜트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4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 울산 용연공장에 시생산 및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파일럿 플랜트 설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공정 및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효성화학은 약 217억 원을 투자해 폴리프로필렌 중합 파일럿 플랜트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4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 울산 용연공장에 시생산 및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파일럿 플랜트 설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공정 및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