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우주에서 펼쳐진 불꽃놀이..구상성단 NGC 6717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치 심연의 우주 속에서 별들이 모여 불꽃놀이를 하는듯한 환상적인 성단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포착한 구상성단 NGC 6717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NASA 측은 "구상성단은 바깥 둘레보다 중심에 더욱 많인 별들이 몰려있는데 NGC 6717이 적절한 예시"라면서 "인구(별) 밀도가 희박한 가장자리와 중심에 있는 별들의 집합이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마치 심연의 우주 속에서 별들이 모여 불꽃놀이를 하는듯한 환상적인 성단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포착한 구상성단 NGC 6717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궁수자리 방향으로 지구에서 약 2만 광년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한 NGC 6717은 사진으로 보이듯 중심부에 별들이 중력에 묶여 빽빽이 모여있다. 이처럼 수많은 별들이 공처럼 둥글게 모여있는 것을 구상성단(球狀星團)이라 하는데 우리은하에만 적어도 150개 이상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름다운 별들의 집단인 성단은 우주에 떠도는 성운에서 태어난다.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는 만큼 별들이 어떤 진화 경로를 밟는가를 연구하는데 좋은 대상이 된다. 성단의 종류에는 산개성단(散開星團)도 있는데 산개성단은 구상성단과 달리 젊고 푸른 별들이 느슨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NASA 측은 "구상성단은 바깥 둘레보다 중심에 더욱 많인 별들이 몰려있는데 NGC 6717이 적절한 예시"라면서 "인구(별) 밀도가 희박한 가장자리와 중심에 있는 별들의 집합이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통신원 및 전문 프리랜서 기자 모집합니다 나우뉴스(nownews.seoul.co.kr) [페이스북] [군사·무기] [별별남녀] [기상천외 중국]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해부수업 중 울면서 뛰쳐나간 의대생 알고보니 시신이 친구
- 무슬림 아빠와 딸, 아이 낳고 결혼까지…근친혼으로 꼬인 족보
- 中 지하철 여성 승객, 하반신 노출된 채 보안요원에 강제 하차 논란
- [이슈플릭스] ‘뇌 먹는 아메바’로 연이어…美 6세 소년, 감염 후 사망
- 파키스탄 남성 수백 명, 공원서 여성 1명 성추행·폭행 파문
- 두 여성과 동시에 결혼한 인니 20세 남성의 사연
- ‘170억 복권 당첨금’ 1년 만에 탕진하고 빚쟁이 된 여성의 사연
- 왜 임신 안 되나 했더니…결혼 후 자신이 ‘남성’인걸 안 여자
- [여기는 남미] “여성 앵커들 옷 너무 야해” 의상 지침 내린 뉴스채널
- [지구인극장] 2021년 코로나19 끝나는 날짜 예언한 인도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