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간 통신 사용량 급증, 기지국 점검하는 엔지니어
김민수 2021. 9. 13. 16:2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비수도권 3단계 시행 기간이 연장되면서 추석 연휴 동안 영상통화 등 무선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서울시 중구의 한 빌딩에서 SK텔레콤 엔지니어가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 점검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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