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온, 홈쇼핑 주문 매출 100억 돌파 프로모션 진행
[스포츠경향]
밸런스온이 최근 3개월 동안 홈쇼핑 주문 금액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밸런스온 장시간 착석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성 방석 ‘밸런스온 Fit 시트’를 앞세워 롯데홈쇼핑, GS홈쇼핑, K쇼핑 등 6개 홈쇼핑 채널을 통해 30대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경험을 늘려 3개월 만에 매출 100억을 초과 달성했다고 전했다.
제품 런칭 초기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 지인 추천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률 등의 지표를 확인해 홈쇼핑 고객 대상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한 것이 주효했다.
구매 확정은 물론 추가 구매까지 이끌어 낸 것 또한 성공 요인이다.
밸런스온은 앞으로도 서장훈 베개로 알려진 ‘밸런스온 에어셀 필로우 플러스’와 효과적인 숙면을 도와주는 기능성 ‘밸런스온 베타젤 토퍼 매트리스’까지 홈쇼핑 판매 라인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 본부장 전병익 이사는 “세계 특허 기술과 얼리어답터들의 수많은 후기를 통해 먼저 인정받은 밸런스온 시트는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필수 아이템”이라며 “밸런스온은 앞으로도 홈쇼핑, 온라인 등 다양한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온은 이번 홈쇼핑 100억 매출 돌파를 기념해 홈쇼핑을 통해 제공하는 제품 무료 체험 기간을 기존의 2배인 최대 14일까지 확장해 진행한다. 또한 9월 말까지 밸런스온 공식몰에서 ‘밸런스온 프리미엄 시트’를 구매 시 30%, 밸런스온 베타젤 토퍼 매트리스’와 베개 세트 제품 구매 시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손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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