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트라이아웃 출신' 권광민, 한화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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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권광민(24)이 한화 이글스의 부름을 받았다.
KBO는 매년 2차 신인 드래프트 전에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올해는 총 6명의 선수가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는데, '최대어'는 권광민이었다.
권광민과 마찬가지로 김서진도 올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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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독학'한 김서진도 9라운드 롯데 지명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KBO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권광민(24)이 한화 이글스의 부름을 받았다.
KBO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22 KBO 2차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지난 시즌 순위 역순으로 10개 구단이 지명권을 행사했다.
KBO는 매년 2차 신인 드래프트 전에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해외 아마추어 및 프로 출신 선수, 고교 및 대학 중퇴자가 대상이다. 한선태(LG 트윈스), 이학주(삼성 라이온즈), 하재훈(SSG 랜더스), 이대은(KT 위즈) 등이 트라이아웃을 통해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고 활약 중이다.
올해는 총 6명의 선수가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는데, '최대어'는 권광민이었다. 장충고 시절 '5툴 유망주'로 많은 주목을 받은 권광민은 고교 3학년 때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계약금 12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태평양을 건넜다.
하지만 컵스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 지난 2019년 3월 방출됐다.
이후 질롱 코리아를 거쳐 독립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에서 뛴 그는 올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했고, 현장에 모인 10개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기량을 뽐냈다.
그 결과 권광민은 한화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를 누비게 됐다. 한화는 5라운드에서 권광민을 호명했다. 3라운드에서 뽑은 유민(배명고) 이후 2번째로 뽑은 외야수였다.

한편 프로 선수를 꿈꾸며 야구를 독학한 내야수 김서진(17)도 9라운드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고 꿈을 이뤘다. 홈스쿨링을 받은 김서진은 검정고시를 통과해 이른 나이에 고졸 자격으로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광민과 마찬가지로 김서진도 올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최연소 참가자로 주목받았다. 엘리트 코스를 밟지 않아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도전 정신을 어필했고, 롯데의 마음을 움직였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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