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구입자 15% '신용대출 1억원 영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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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서울 주택 매수자의 15%는 신용대출을 받았으며 대출 받은 금액은 평균 1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수 시 평균 신용대출액은 1억489만원으로 서울 주택 매수 시 신용대출 받은 사람 중 1만1965건(40%)이 1억원 이상 대출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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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최근 1년간 서울 주택 매수자의 15%는 신용대출을 받았으며 대출 받은 금액은 평균 1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세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 기준 자금조달계획서 19만3974건 중 신용대출 건수는 15%인 2만9978건에 달했다.
주택 매수 시 평균 신용대출액은 1억489만원으로 서울 주택 매수 시 신용대출 받은 사람 중 1만1965건(40%)이 1억원 이상 대출을 실행했다.
1억원 이하 5000만원 이상은 1만355건(35%), 5000만원 이하는 7658건(26%)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대출 창구의 모습. 2021.9.13/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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