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美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의 추석 민속 체험

최창호 기자 2021. 9. 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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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미 해병대 전지 기지인 캠프무적(부대장 데니스 L. 헤이거 대령) 장병들이 추석을 앞두고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미리 체험했다.

13일 캠프무적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 회원들이 미 해병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 절하기, 전통 음식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는 2005년 세계 정상의 한국 문화와 얼, 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결성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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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 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체험은 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회원들이 한국의 전통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에서 열린 한국 전통문화 체험시간에 큰절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에서 열린 한국 전통문화 체험에서 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 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에서 열린 한국 전통문화 시간에 한복을 차려입은 여군들이 큰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에서 열린 한국 전통문화 시간에 맞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에서 열린 한국 전통문화 시간에 맞절하느 법을 배우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에서 열린 한국 전통문화 시간에 큰절 체험을 하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에서 열린 한국 전통문화시간에 한복을 입은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에서 열린 한국 전통문화시간에 한복을 입은 모습을 스마트 폰에 담고 있다. 이날 체험은 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회원들이 한국의 전통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기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캠프 내에서 열린 한국 전통문화시간에 부대 주임원사가 대표로 절을 받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내 유일의 미 해병대 전지 기지인 캠프무적(부대장 데니스 L. 헤이거 대령) 장병들이 추석을 앞두고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미리 체험했다.

13일 캠프무적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 회원들이 미 해병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 절하기, 전통 음식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는 2005년 세계 정상의 한국 문화와 얼, 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결성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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