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민간 브랜드 신혼희망타운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분양
[경향신문]
금호건설과 GS건설, 대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첫 민간 브랜드 신혼희망타운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1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오픈하며, 실제 견본주택은 청약 당첨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청약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오는 27~28일 2일간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월6일이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980-19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49㎡A 147세대, 49㎡B 32세대, 55㎡A 38세대, 59㎡A 31세대, 59㎡B 100세대 총 348세대로 구성된다.

청약 기본 자격은 공고일부터 입주할 때까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혼인기간이 7년 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이 공급받을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고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도 적용돼 초기에 주택대금의 30% 정도만 부담하면, 남은 대금은 입주 시 연 1.3%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지 앞 화곡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진출이 쉽고,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9호선 가양역이 가깝다.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강서구청역(가칭)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반경 1.5km 이내에 등서초를 비롯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명문 학군 및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도 가깝다.
주요 업무단지인 마곡, DMC, 여의도 등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우장산, 검덕산, 봉제산 등이 인접해 있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부 벽체를 가변형으로 설계해 세대별 여건 변화에 따라 공간 설계가 가능하며, 생활 소음 감소 효과가 있는 층간소음 저감 자재, 게스트 하우스, 계절창고,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적용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공동육아실, 어린이식당, 키즈 도서관 등 보육시설 및 쿠킹 클래스를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김경은 기자 jj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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