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1.05.29. scch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경제계와 종교계 등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각계의 노력이 표면화되는 것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우리의 시계가 한층 더 빨라졌다"며 경제계·종교계 등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앞서 현대차·SK·포스코 등 국내 15개 기업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논의하는 수소기업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또 천주교 수원교구는 '2040 탄소중립선언'을 통해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2040년까지 100%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