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안경테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적발
한무선 2021. 9. 13. 15:26
(대구=연합뉴스) 대구본부세관은 저가 중국산 안경테를 독일산 등 고가 제품으로 둔갑시켜 유통한 업자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원산지 표시 위반된 안경테 모습. 2021.9.13 [대구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유도회 부회장 검객물 스타…영화배우 윤양하씨 별세
- ☞ 싸움하는 아들 도와 다른 아이 마구 때리게 한 엄마
- ☞ 화이자 맞은 30대 에크모 치료 중 숨져…심근병증 진단
- ☞ "짜장이 돌아왔구나"…건국대 짜장좌의 특별한 보은
- ☞ 잡티 그대로 미인대회에…"고릴라라고 놀림 받았지만"
- ☞ '세모녀 살해' 김태현 사형 구형…"극형 외 여지없어"
- ☞ 집 나간 중년 여성 1주일째 실종…경찰 수사
- ☞ 김소연 "'펜트하우스' 최고 악역은 바로…"
- ☞ 여성 살해ㆍ유기 60대 교도소서 극단 선택…'억울하다' 유서
- ☞ 박원순 사업 제동?…'시민단체 지원' 사업 겨눈 오세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친 고소 박세리, 기자회견 중 눈물…"관계 회복 확답 어려워"(종합) | 연합뉴스
- 손석희, 11년 만에 MBC 방송 진행…특집 '손석희의 질문들' | 연합뉴스
-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당했다" 아이돌 멤버가 경찰 신고 | 연합뉴스
- 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빼고 기소…검찰 "사법방해죄 도입 필요"(종합) | 연합뉴스
- '치킨집 갑질' 일행 4명 모두 공무원…대구 중구청장 직접 사과(종합) | 연합뉴스
- 40대 구급대원, 장기 기증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생명 살려 | 연합뉴스
- '간달프' 英 명배우 이안 맥켈런, 연극 무대서 추락해 병원행 | 연합뉴스
- 할머니가 몰던 승용차가 벽 들이받아…10개월 손자 숨져 | 연합뉴스
- 대만 검찰, 여행 중 여자친구 숨지게 한 30대 한국인 남성 기소 | 연합뉴스
- 조지 워싱턴이 재배하던 체리?…저장고서 250년전 과일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