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추석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선물 전달

(울산=연합뉴스) 울산 비철금속 제조기업 LS니꼬동제련이 13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더 풍성한 한가위 선물' 100개(1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선물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김우진 LS니꼬동제련 노조 사무국장, 박우삼 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임종택 LS니꼬동제련 총무팀장 등 관계자들. 2021.9.13

[LS니꼬동제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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