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포함 아프간 주변 8개국, 러시아서 대테러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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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단체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테러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을 포함한 아프간 주변 8개국이 러시아 오렌부르크주에서 대테러 훈련을 진행 중이다.
12일 중국 국방부는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러시아 오렌부르크주 훈련장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지역 안보협의체 상하이협력기구(SCO) 합동대테러군사훈련인 '평화사명-2021'에 참가하는 중국군 개영(캠프 개소) 의식이 이날 오전 9시께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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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러 오렌부르크주 훈련장서 11~25일 8개국 4000명 병력 참여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무장단체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테러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을 포함한 아프간 주변 8개국이 러시아 오렌부르크주에서 대테러 훈련을 진행 중이다.
12일 중국 국방부는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러시아 오렌부르크주 훈련장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지역 안보협의체 상하이협력기구(SCO) 합동대테러군사훈련인 '평화사명-2021'에 참가하는 중국군 개영(캠프 개소) 의식이 이날 오전 9시께 열렸다”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는 개영 의식이 끝난 직후 중국 군이 곧바로 훈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1일 시작해 25일까지 러시아 오렌부르크주의 한 훈련장에서 실시되며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8개국 병력 4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훈련에 참여하는 중국 군은 558명이다.
한편 평화사명 훈련은 SCO 회원국들이 2년에 한번씩 벌이는 연례 대테러 훈련으로, 테러리즘·분리주의·극단주의 등에 대한 대처를 훈련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작년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로 연기됐다.
SCO 회원국은 8개국이다.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5개 초대 회원국 이외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과 인도가 포함됐다. 이밖에 준회원국으로 아프간, 벨라루스, 이란, 몽골 등 4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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